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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인의 항생제 내성균의 쓰나미 공세-면역력으로 이길수 있다
작성자 healthy1879
작성일자 2016-10-19
항생제 내성균의 쓰나미 공세-면역력강화로 이길수 있다.
매해 70만명…항생제 내성균으로 사망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년 70만명 이상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WHO는 항생제 내성균을 “느리게 움직이는 쓰나미”로 경고했다.
지금 당장은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보다 낮은 소수의 일이지만,
 방치할 경우 엄청난 재앙이 인류사회에 닥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 정부가 지난 5월 발간한 짐 오닐(Jim O’Neill)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이 항생제 내성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2050년쯤 전 세계에서
100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때까지 세계 각국이 투입하게 될 대응비용은
 63조파운드(약 11경원)로 추산됐다.


◆항생제 오남용이 내성균 초래
자연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질병도 항생제 처방에 의존하면서 세균 중 일부에서
유전자 변이가 발생했고 기존 항생제를 무력화하는 변종 세균들이 생겨났다.
특히 한국인들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해주어야 마음이 놓이는 것같다. 
또한 의사들도 아무 부담없이 감기에도 항생제 주사와 약을 남용하는 항생제 오남용 국가중 하나이다. 
감기는 약을 복용해도, 안해도 시간이 걸려야 낫는 병이다.  감기는 매년 여러가지로 변이되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그 당시에 만들수가 없다.  또한 감기는 자체에서 균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야 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쉽게 나을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심하게, 힘들게
감기를 견디어야 된다.




2014년 기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인구 1000명당 항생제를 매일 복용하는
사람의 수(DDD)는 20.2명이었다. 경제적 수준이 올라선 나라들의 항생제 남용도 여전했다.
34개 회원국 중 이 수치가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으로 31.7을 기록했다.
한국, 이탈리아(29.1), 프랑스(29.0), 벨기에(28.0), 호주(23.5), 영국(19.7) 등의 순이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통계가 집계된 2008년(26.9) 이래 2009년(26.9), 2010년(27.5), 2011년(29.1), 2012년(29.8), 2013년(30.1) 등 매년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은
어린이의 경우 감기 뒤에 급성중이염을 앓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된다.
세균성 감염 때는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생제 내성을 키우는 잘못된 습관 중 하나가 환자 마음대로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다.
감염 세균이 사라지기 전 임의대로 항생제 복용을 멈추면 해당 약에 대한 병균의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
CDC는 “세균성 감염에는 완벽한 퇴치를 위해 하루 정도 약을 더 복용하는 것도 좋다”며
“단, 다음에 먹기 위해 약을 남기거나 다른 사람이 복용하는 약을 증상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